첫째 아들네에서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인형같이 생긴 눈망울에 눈처럼 뽀얀 털
어찌나 귀여운지 아들네 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거 같네요
이름은 몽실이~~이제 태어난지 1달도 채 안된 작은 아기 강아지랍니다
귀여운 몽실이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사랑하는 가족 > ♥가족♥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새해 맞이 (0) | 2018.12.30 |
---|---|
둘째 딸과 손녀딸의 남산 데이트 (0) | 2018.11.13 |
월요일 다이소 쇼핑~ (0) | 2018.11.13 |
2018 5월 어버이날, 두딸과 사위와 여행 (0) | 2018.05.19 |
사위들과 갓바위에서 (0) | 201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