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손자가 잠시 맡게 된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직장 동료가 주말동안 잠시 부탁했다고 해요
골든리트리버라는 종이고 이름은 보디에요
꽤 크죠?? 정말 순하고 사람들을 참 좋아한다고 해요
골든리트리버라는 종이 원래 참으로 총명해서 안내견으로 많이 활용된다고 하네요
즐겁게 구경하세요
손자의 룸메이트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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