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작은며는리 명현엄마

은빛할매 2010. 4. 18. 18:23

예, 어머니

 

어머니의 시원한 여름 폭포 덕분에 오늘 더위는 싹 가신듯 합니다. 저희들보다 더 많은 효과를 이제 메일에 활용하시네요. ^*^

 

어머니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부터 개학이라 더 정신이 없을 듯 하네요. 하지만 명현이 아빠 전시가 끝나면 좀 여유가 있어질려나...???

 

늦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작은 며느리 명현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