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할매 2011. 10. 18. 13:05

 

 

 

 

 

 

 

동현이 훈훈한 훈련병 시절

- 148번 훈련병 고동현 -

 

동현아!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따듯하게 지내렴

할머니가 너를 얼마나 보고싶어 하는데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