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손자 백호야♣ 백호야추운데 어떻게 지내고 잇니....! 많이도 보고싶구나 내손자 너무도 장하고 대견서럽다....★ 어쯤 베낭가방 달랑 하나메고 먼 남의나라의 가서 예쁘게 곱게 잘 적응해 생각만해도, 어깨의 힘이 솟는구나 백호야 하고 손리처 불러보고 또불러보고 싶어,? 이제 악수상봉 할날도 며칠 안남앗구나 ...... 카테고리 없음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