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보고싶은 엄마.!! 노랗게 물들어간 은행잎이랑 조금씩 조금씩 가을이 깊어가는산들이 보기가 좋은 계절이야 우리 엄마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아이들 뒷 치닥거리에 하루해가 가는줄 모르실테고 짜여진 스케줄 따라 다람쥐 쳇바퀴돌듯 어제와 같이 내일처름 오는 하루를 보내셨겠지 내가 살..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