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게올림니다 어머니께올림니다! 어머니 쓰신 글이 옛날 서책을 읽는 듯 해요. 너무 아름다운 글이예요. 항상 자주 뵙지도 못하고 잘해 드린 것 없는데도 자식들 칭찬만 하시니 더욱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이제 명현이는 꿈나라에 갔고 저는 이것 저것 치우고 정리하고 내일 준비하고 이제 잠자리에 들려고요. 항상 ..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