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여한가(餘恨歌) 어머님의 여한가(餘恨歌) 옛 어머니들의 시집살이, 자식 거두기, 질박한 삶을 노래한 글과 사진입니다. 꾸민 이야기가 아닌 순박한 삶의 표현입니다. 마치 종처럼, 머슴처럼 산 기록을 이 글로 대신 체험해 보세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좋은 자료들/●황혼의 글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