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그늘아래에서 엄마,,, 엄마 문장가이시네요. 구구절절 감동을 주시네요. 아들, 딸 들이 한 것이 없어서 언제나 자식들이 한 것이라고 돌리시구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가까이 있어서 항상 함께 하지 못함에 미안합니다. 엄마, 아버지의 든든한 저희들 지금처럼 화목하고 우애있게 지낼게요 돈..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