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미 어머니, 기분좋으시다니 저도 좋으네요. 다음에 형편이 되면 컴퓨터 하드도 좀 더 빠른 걸로 바꿔드릴께요. 인터넷 할때 클릭하자마자 바로 뜨야지 덜 지겨우시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은 애미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0.04.18
작은애미 어머니, 기분좋으시다니 저도 좋으네요. 다음에 형편이 되면 컴퓨터 하드도 좀 더 빠른 걸로 바꿔드릴께요. 인터넷 할때 클릭하자마자 바로 뜨야지 덜 지겨우시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은 애미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0.04.18
작은 며는리 어머니, 별일 없으시죠? 메일 재미에 푹 빠지셨어요. 저는 회의 끝나고 아직 집에 못 들어갔어요. 집에 이제 가야죠. 저녁 잘 보내세요. 황연주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0.04.18
작은 며느리 어머니 너무너무 멋있어요. 나날이 발전하시네요. 오늘 제사인데 명현이 집에 데려다 놓고 가봐야 되나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작은 며느리 드림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0.04.18
작으ㅡㅡㅡㅡㅡㅡㅡㅡ은 며느리 어머니, 추석지나고 몸살나시지 않으셨어요? 하늘공원에 갔었던 것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천식기가 있으니 10월 중순 전에 꼭 아버님과 같이 독감 예방주사 맞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은 며느리..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