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며는리 어머니, 어머니가 보내 주신 아름다운 꽃이랑 풍경보며 마음의 즐거움을 잠시라도 느껴봅니다. 일을 하나 처리하면 또 다른 일이 생기고 끊임없이 그러네요. 어머니 아버님 가을 단풍 구경 한번 시켜드릴라고 했는데도 그것이 자꾸 안되어 마음이 안타깝네요. 이번 겨울이 명현이 아빠와 저희 가족에..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0.04.18
작은 며는리 명현엄마 어머니, 좋은 시이네요. 공감되는 내용도 많아요. 항상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아버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작은애미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0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