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순이씨에게 순이 친구님 고운 글 까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별 것도 아닌걸가지고 쑥스럽고 몸 둘바를 모러겠네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도그양 가는기라고 따라가곤 했는데, 나인가바요 애들 하고도 좀 더 놀고싶고....? 지난 과거 랄가,, 추억이 랄가 ,,,새록 새록 그립고 생각이나내요, 그래 몇자 적어..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