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며는리가 어머님게 올림니다 글을 어쩌면 그리도 곱게 쓰시는지 ,,, 잘 읽었어요 어머님 자식 걱정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어시지요 제가 자식을 카우다보니 어머님도 이런 심정이 아니실까?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어머님의 사랑을 너무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어요 표현이 부족하지만 마음은 늘..... 어머님과 함께 합니다 즐겁..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