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랑하는 내손자 백호야♣

은빛할매 2010. 12. 21. 22:27

백호야추운데 어떻게 지내고 잇니....!

 

많이도 보고싶구나 내손자 너무도 장하고 대견서럽다....★

 

어쯤 베낭가방 달랑 하나메고 먼 남의나라의 가서 예쁘게 곱게 잘 적응해 생각만해도,

 

어깨의 힘이 솟는구나 백호야 하고 손리처 불러보고 또불러보고 싶어,?

 

이제 악수상봉 할날도 며칠 안남앗구나 ....12월 17일 할머니는 멘날 카렌다만 들다보고잇어,

 

할머니가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받아보고 올런지 궁금해 20일 전이면 받을것 갇기도하고 말이야,

 

백호야 날이면 날마다 건강, 즐거움,행복가득담고 잇길 이할머니는기도 한다.... ♡..♡.....

 

메리 크리스마스...

 

                   서울애서 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