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야 그래 너의 글을 받아 읽어니 이 할미의 마음
한없이 가볍고 감사하다!
열심히 좋은 성적 나오게 노력해서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집으로 와야지 두손모와 빌게 좋은친구 많이 사귀고 멋진 명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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