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화식할매팔순

은빛할매 2016. 3. 7. 23:03

장모님!

팔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호.명지.어릴때 잘 졸봐주시고

제가 함께 생활 할때 보살펴주신일

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은헤베풀때까지 만수무강 하시고

120세까지 건강 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작은 사위올림  

        2016.3 .5


"엄마 딸 "이라며 반갑게 불러 주시며

언제나 든든한 힘과 기둥이 되는 엄마.

팔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엄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해가고 있지만 ,아직도 받았던 사랑은

다 갚기에 턱없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지금처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백호. 명지가 멋지게 자라서 효도할 날이 곧

올겁니다, 엄마 고마워요, 우리엄마라서 작은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