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팔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호.명지.어릴때 잘 졸봐주시고
제가 함께 생활 할때 보살펴주신일
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은헤베풀때까지 만수무강 하시고
120세까지 건강 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작은 사위올림
2016.3 .5
"엄마 딸 "이라며 반갑게 불러 주시며
언제나 든든한 힘과 기둥이 되는 엄마.
팔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엄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해가고 있지만 ,아직도 받았던 사랑은
다 갚기에 턱없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지금처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백호. 명지가 멋지게 자라서 효도할 날이 곧
올겁니다, 엄마 고마워요, 우리엄마라서 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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