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되었답니다.
시간만 나면 엄마 아버지를 위해 반찬이랑 이것저것 챙겨주어서 냉장고가 가득합니다.
재담도 있고, 능력도 있는 자랑스런 딸입니다.
딸이 학생들에게, 교사들에게, 학부모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멋진 교장선생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 > ♥가족♥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딸네, 정동진 여행 갔다 왔네요 (0) | 2018.01.13 |
---|---|
아들과 딸네와 영덕에 놀러갔어요 (0) | 2018.01.13 |
20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8.01.13 |
화식할매 팔순 (0) | 2016.03.07 |
4.26 동구청장배 국학기공 대회 (0) | 201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