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
* 매주 금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최근 유럽 일정을 보내던 중
섬나라들을 돌아보는 배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그곳 승객 중 가장 연장자인
102세 어르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장생과 건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책을 선물하고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청하여 그분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여쭤보니
“내 일을 사랑하고 꾸준하게 일하는 것이
건강비결입니다”라고 해 주셨습니다.
102세 어르신은 지금도 회사 2개를 운영하고
주 5회 출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랑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복입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지금 이 시간을
도전의 기회로 만들고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일에
몰입하는 행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