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작은며는리

은빛할매 2009. 10. 6. 08:54

 어머니,

 

추석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죠?

 

건강도 안 좋으신데 제수 음식 사시고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새벽에 또 서울 갔다가 이제 연구실 와서 좀 정리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고 있어요.

 

명절날 장거리를 왔다갔다하니 저도 많이 피곤하네요.

 

어머니도 병나시지 마시고 건강히 잘 이겨내세요.

 

작은 어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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