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도 작품 보시러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버님은 오늘저녁 형님댁에 가셔서 주무신다고 가셨어요.
내일은 제가 작품전시장을 지켜야 해서 가시는 시간에 역에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셨는데 아무것도 못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
.
작은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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