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자은애미

은빛할매 2009. 6. 7. 10:06

어머니께서도 작품 보시러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버님은 오늘저녁 형님댁에 가셔서 주무신다고 가셨어요.

 

내일은 제가 작품전시장을 지켜야 해서 가시는 시간에 역에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셨는데 아무것도 못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

.

작은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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