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식 형님
요즈음 왜 복지관 안 나오시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렇게 아들 딸네집으로
즐겁고 멋진 가을 여행을 가셨다 오셨다니 정말 행복 하시겠습니다.
그래요 이제 저희들에게는 아들 딸 그리고 손자 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면 저절로
힘이나고 덩달아 행복한 것 같습니다.
형님이 보내주신 글은 제가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괜찮겠지요 호호호~~~~~`
두서없는 수다를 늘어놓았지요 .귀엽게 봐 주세요.
오늘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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