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가을여행,2 ] 경주 감포항과 정자해변

 

경주 감포항에서 오랜만에 바다향을 맡았보았다..

 

 

끼룩 끼룩,  갈매기 떼들이 반갑다고 맞아주네~

 

'감포문무대왕수중능'을 뒤로 하고서..

 

 

 

 

 

 

감포항에서

 

 

무언가 열심히 말씀 중이신 할아버지

 

 

 

 

 

 

 

 

 

 

아름다운 동해 아침, 정자항

 

 

 

이른 아침, 강태공들과 잠시 얘기 중이신 할아버지

 

 

 

 

 

 

 

 

 

동틀 무렵, 사진 작가 막내 아들의 작품

(정자항 프린스호텔에서..)

 

 

 

오순도순 아침 식사를 끝내고, 정자해변에 산책 나왔어요

 

 

 

아들아 너도 빨리 오렴~~

 

 

조금 아쉬운 가족 사진....

다음번에는 다 같이 찍자구나^ ^*

 

 

 

할아버지 웃음보 터지셨네요? 호호호

 

 

 

우리 부부

 

 

 

첫째 딸과 함께 찰칵

 

 

 

행복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