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엄마 엄마

은빛할매 2011. 3. 4. 17:45

 그늘아래에서

엄마,,, 엄마

 

문장가이시네요.

 

구구절절 감동을 주시네요.

 

아들, 딸 들이 한 것이 없어서 언제나 자식들이 한 것이라고 돌리시구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가까이 있어서 항상 함께 하지 못함에 미안합니다.

 

엄마, 아버지의 든든한

 

저희들 지금처럼 화목하고 우애있게 지낼게요

 

돈도 많이 벌고

자식들 교육도 잘 시키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살게요

 

엄마,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교무실에서 둘째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