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아래에서
엄마,,, 엄마
문장가이시네요.
구구절절 감동을 주시네요.
아들, 딸 들이 한 것이 없어서 언제나 자식들이 한 것이라고 돌리시구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가까이 있어서 항상 함께 하지 못함에 미안합니다.
엄마, 아버지의 든든한
저희들 지금처럼 화목하고 우애있게 지낼게요
돈도 많이 벌고
자식들 교육도 잘 시키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살게요
엄마,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교무실에서 둘째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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