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사진

집들이 오신 언니, 고종사촌, 동생의 댁이

은빛할매 2012. 5. 5. 19:26

 

서울에서 대구로 이사온지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

 

집도 구경하고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로

언니와 고종사촌 그리고 동생의 댁이 대구에 놀러왔어요^^

 

 

 

다들 빈 손으로 오면 되는데, 뭘 이리 챙겨오셨는지.....

 

 

 

 

▲ 부산에서 고종사촌이 맛있는 조기 여러 마리를 챙겨왔어요 ^^

 

 

 

 

 

 

▲ 점촌 언니가 직접 기르신

싱싱한 채소들과 찬가지를 들고오셨어요^^

 

 

자상하게도 이름표까지!! ^0^

 

 

 

 

▲ 현미 찰떡도 한 가득 ~

 

 

 

 

 

부산의 동생의 댁이 회를 푸짐하게 사왔네요~ ^^

 

 

 

 

 

싱싱한 채소와 맛있는 반찬, 조기 그리고 회 덕분에

푸~~짐하게 먹겠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