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대구로 이사온지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
집도 구경하고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로
언니와 고종사촌 그리고 동생의 댁이 대구에 놀러왔어요^^
다들 빈 손으로 오면 되는데, 뭘 이리 챙겨오셨는지.....
▲ 부산에서 고종사촌이 맛있는 조기 여러 마리를 챙겨왔어요 ^^
▲ 점촌 언니가 직접 기르신
싱싱한 채소들과 찬가지를 들고오셨어요^^
자상하게도 이름표까지!! ^0^
▲ 현미 찰떡도 한 가득 ~
▲ 부산의 동생의 댁이 회를 푸짐하게 사왔네요~ ^^
싱싱한 채소와 맛있는 반찬, 조기 그리고 회 덕분에
푸~~짐하게 먹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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