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대들보 첫째 아들 가족입니다.
듬직한 미남 아들
천사같은 예쁜 며느리
언제봐도 자랑스런 맏손자
재간둥이 둘째 손자입니다.
손자들을 애지중지 키웠는데, 장성해서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
그놈들이 대견하고 내게는 보물입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건강하고 정겹게 살아다오.
손자들은 직장에서 충실히 근무하고
희망을 갖고 더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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