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집 주변의 꽃을 보고, 꽃을 그리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저희 할아버지와 자식들이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응원해주니 힘을 나서 더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들판에 핀 꽃을 꺾어서 거실에 꽂아줍니다. 손주와 자식들이 제 작품이 마음에 든다고 돈을 주고 사기도 합니다. 신기하네요. 기분도 좋구요. 처음 그린 작품이라 어설프지만 감상하네요
지난달부터 집 주변의 꽃을 보고, 꽃을 그리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저희 할아버지와 자식들이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응원해주니 힘을 나서 더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들판에 핀 꽃을 꺾어서 거실에 꽂아줍니다. 손주와 자식들이 제 작품이 마음에 든다고 돈을 주고 사기도 합니다. 신기하네요. 기분도 좋구요. 처음 그린 작품이라 어설프지만 감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