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백호 군대 생활 군복무 중인 외손자 백호가 미군 시누크 헬리콥터를 타고 울진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에 다녀왔습니다. 울진 원자력발전소에서 미군장교들을 위해서 통역했다고 하내요. 왼쪽에서 두번째가 외손자 백호에요! 사랑하는 가족/♥가족♥사진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