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작은딸

은빛할매 2008. 11. 3. 14:54

사랑하는 엄마에게

아침 곰국과 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 하루종일 엄마, 아버지의 정성과 사랑이 녹아있어서 더욱 맛있었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기온이 떨어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

몸이 못난 딸때문에 바쁘지만 마음만은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작은 딸이 교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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