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작은 며는리

은빛할매 2010. 4. 18. 15:36


어머니,

 

별일 없으시죠?

메일 재미에 푹 빠지셨어요. 저는 회의 끝나고 아직 집에 못 들어갔어요. 집에 이제 가야죠. 저녁 잘 보내세요.

 

황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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