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큰딸 경미

은빛할매 2010. 4. 18. 18:12

엄마 밤이 늦었네.....

지금쯤 주무시겠지.......... 난 낮잠을 자서인지 잠이 도통오질 않네.

소파에서 잠을 자든 모리가 왔다가는 그냥 나가고...

 

 

엄마

 엄마

  엄마

 

건강해^.^

 

 

                          잠 못 이루는 큰 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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