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지매
수술 하셨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병원을 갈려고 하니 벌써 퇴원하셨다고 해서 찾아뵙지도 못 하고
형님께 안부만 여쭙고 말았네요. 사람 노릇도 못하고 삽니다.
그나저나 얼른 잘 나아서 속히 건강을 되찾아야 할 텐데
곧 그렇게 되겠지요.
추석 잘 보내시고 언제 한 번 찾아 뵈겠습니다.
시동생 명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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