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큰 며느리가

은빛할매 2010. 10. 14. 09:18

어머님 잘 보았어요 은행에 명퇴 바람이 불어서 어수선해요 4천명정도 나간다고 하는데,

 

그기에 속하지 않고 이나이에 다니고 있는걸  감사히 생각해요 어머님 제가 정신이없어요 여러가지로....

 

 이해해 주세요 좋은 꿈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

 

             (그래 고생많구나,)

그래 고생이 많구나 너무극정 말걸아 다 하늘에뜻이아니겠나^^

 

니가 착하니까? 좋은일도 찿아올거야!!.....애미야 너무 괴로워말고 편히 지내거라 ,

 

승현이 방학하거든 우리  놀로도가고할까ㅋㅋㅋㅋㅋㅋ...

 

씩씩한 우리며는리..... 하이팅...힘내거라....^^    엄마가  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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