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어머님이 장만하신 음식 먹고 오기만해서 죄송스러워요 열심히 기도하고 동현아빠랑 교회가서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시고 가족들 건강하게 올 한해 보내게 해달라고 기도 할께요 동현아빠 사업도.....
어머님이 음식 조절하시느라고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시니까 저러다가 혹시 쓰러지시는거 아닌가 영양이 많이 부족 한것같아
걱정이되요 그리고 컴퓨터 너무 많이 하시지 말구요 귀에서 소리가 나서 잊어 버릴려고 하시는줄은 아느데
그래도 걱정이되요 조금 줄이시구요.... 어머님 걱정시키지 않게 잘 살께요 저희 걱정 하시지말고 아버님 이랑 건강챙 기세요
그럼 오늘 저녁도 즐겁게 보내세요
큰며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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