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추억 그리운 어머니 / 김정수 5월의 꽃 향기 날갯짓 할 때 덧없이 흘러간 세월의 뒤안길에 조용히 내려 놓으신 어머니의 삶 어머니의 고된 삶을 반추하듯 붉게 타오르는 용광로에서 한줌 白骸 되어 남겨진 육신 한 생의 끝 자락에 미련없이 곱게 내려놓으신 어머니의 모습 그려봅니다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 사랑하는 가족/♥가족♥사진 2008.02.27
사랑하는 큰외숙모 겨울이 보고 도망치시는 큰외숙모♥ "큰 외숙모, 죄송했어요. 그런데 좀 재미있었어요^^; " by. 지연 (동영상 소리가 안나와서 아쉬워요) 사랑하는 가족/♥가족♥사진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