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할머니 미국손자! 사랑해요할머니! 할매가 RE: 할머니 미국손자! 사랑해요할머니! 할매가 변경78) {return;}" id=2renameSubjectrname class=rename_subject_input onfocus=stopKeypressEvent(); maxLength=80 name=renameSubjectrname>변경취소 첨부파일 바로가기 제목수정 관련편지검색 보낸사람 : 이화식 13.10.29 10:04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보낸사람 : 이화식 <47..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10.30
보고싶은 내손자 백호야 할머니야 손자야 어쩌면 글도 이리도 예쁘게 썻지 드더욱 손자가 보고 싶다.!! 명지도 잘 도착해서 즐기고 있지 너의 글을 읽어니 대견하고 할머니가 이렇게 행복할수가, 진아양과 시장도 보고 재밋게 즐긴다니 참 좋와 서로 돕고 잘지내야지, 열심히 연구하고 발표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빌며 ..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08.27
은빛 할매 할배와 함께한 가족여행 2013년 3월 1일 - 2일 충북 단양, 강원 영월 단양 도담삼봉에서 영월 고씨동굴 영월 청영포 영월 청영포 펜션에서 사랑하는 가족/♥가족♥사진 2013.03.24
To: 백호 <vsvs105@naver.com> 할머니 나랑 다음주말에 영상체팅해요!! 한국시간으로 다음주 목요일 저녁 10시에해요 Sent from my Verizon Wireless 4G LTE Smartphone -------- Original message -------- From: 이화식 <4789lhs@hanmail.net> Date: 03/22/2013 3:03 AM (GMT-06:00) To: 백호 <vsvs105@naver.com> Subject: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03.24
할머니 손자 백호 할머니 손자 백호 할매 잘지내지? 백호는 잘지내고있어요! ^^ 내가 살고있는 휴스턴은 겨울이 없어서 오늘 32도까지 올라갔었요! 서울은 아직도 추운 겨울일텐데 말이야 할머니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요!! 2013/3/18 이화식 <4789lhs@hanmail.net>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03.19
큰 아들 가족 어머님 사랑해요 77새 생신을 축하드리며 건강 하시 고즐겁게 생활 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2013년 3,1 맏며느리 올림 할머니 사랑해요, 생신 축하 드려요 !! 항상 건강 하시구요 늘 행복만 가득한 날이 있기를 소망해요, 할머니랑 떨어저 있지만 항상 제 마음속에 함께 있어요 사랑..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03.19
작은딸 가족 할머니 ♥♥ 너무도 예쁙 아름다우신 할머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할머니는 영어도 배우시고 노래도 잘 하시고 정말 최고에요♣ 이렇게 다함게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릴수 있어서 무척 좋네요 좋은공기 많이 쏘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세요,~~★★ 할머니 짱 사랑 ..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03.19
사랑해 할머니(사랑 하는 손자 백호) 사랑 하는 백만불...? 짜리 내손자 보고 싶고 또 보고 싶구나,!!!! 아빠 엄마 명지를 만나니 어찌나 반가운지 그러나 즐거움은 잠시고 해여지는 그마음은 쓸쓸 하기만 햇어 밥잘 챙겨먹고 공부열심히 한다니 할미 마음 허뭇하고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른듯 손자야 친구는 어떻게 소식이 없지 ..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02.17
백호 친구 고진아 올림( 대구에서 할매가 ) 진아양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오늘도 싱그러움가득 안고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하세요, 시작할때 즐거움으로 서로 양보와 이해를 통해 행복으로 기억되는날 저절로 미소 지어 지는날 되시기를 빌어요, 오늘은 동기 모임에 다녀 와서 이메일을 드려다보니 진아양의 글이 눈에 띠여 나도..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02.17
◈은혜는 마음에 새겨 둡시다◈ * ◈은혜는 마음에 새겨 둡시다◈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