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가 엄마에게 사랑하는 울 엄마 지금쯤은 영감님 옆에서 주무시겠지 내가 있던 빈 자리 생각나신다니... 그말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엄마 나 어릴적에 참 못땟었잖아 엄마 속 많이 상하게 했ㅇ었는데... 그래서 그 벌을 지금 받고 있나봐... 너 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 그럼 부모 맘 알거다..는 말이 생각나..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