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재나 싱걸벙걸 사촌시동생 어이구!!! 이뿐 노목댁... 너무 미안합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으셨는데 찾아 뵙지를 못해서... 항상 마음은 있지만... 이거야 젊은 사람이 맨날 정신이 없어서....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가 있지요. 노목형님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지요.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