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가족♥글

언재나 싱걸벙걸 사촌시동생

은빛할매 2010. 9. 6. 16:46

 어이구!!!

이뿐 노목댁...

너무 미안합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으셨는데 찾아 뵙지를 못해서...

 

항상 마음은 있지만... 이거야  젊은 사람이  맨날 정신이 없어서....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가 있지요.

 

노목형님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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