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이뿐 노목댁...
너무 미안합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으셨는데 찾아 뵙지를 못해서...
항상 마음은 있지만... 이거야 젊은 사람이 맨날 정신이 없어서....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가 있지요.
노목형님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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