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며는리 어머니, 추석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죠? 건강도 안 좋으신데 제수 음식 사시고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새벽에 또 서울 갔다가 이제 연구실 와서 좀 정리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고 있어요. 명절날 장거리를 왔다갔다하니 저도 많이 피곤하네요. 어머니도 병나시지 마시고 건강히..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09.10.06
자은애미 어머니께서도 작품 보시러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버님은 오늘저녁 형님댁에 가셔서 주무신다고 가셨어요. 내일은 제가 작품전시장을 지켜야 해서 가시는 시간에 역에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셨는데 아무것도 못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 . 작은 애미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