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경미 엄마 밤이 늦었네..... 지금쯤 주무시겠지.......... 난 낮잠을 자서인지 잠이 도통오질 않네. 소파에서 잠을 자든 모리가 왔다가는 그냥 나가고... 엄마 엄마 엄마 건강해^.^ 잠 못 이루는 큰 딸 올림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