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추억 그리운 어머니 / 김정수 5월의 꽃 향기 날갯짓 할 때 덧없이 흘러간 세월의 뒤안길에 조용히 내려 놓으신 어머니의 삶 어머니의 고된 삶을 반추하듯 붉게 타오르는 용광로에서 한줌 白骸 되어 남겨진 육신 한 생의 끝 자락에 미련없이 곱게 내려놓으신 어머니의 모습 그려봅니다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 사랑하는 가족/♥가족♥사진 2008.02.27
명현엄마가 어머니, 모두가 어머니 덕분이 일이 잘 풀린 것 같아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지난 번 장염은 이제 거의 완쾌하셨죠? 아버님도 평안하시고요? 저는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마음이 분주하네요. 이번 주 금요일 명현이 아빠는 이사하려고 짐도 챙겨두고 작업장도 지금 정리하고 있어요. 저도 이리..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