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글 한편 @.감동의 글 한편 이 글은 서울 초등학교 글짓기대회에서 1등 한 용욱이의 글입니다. -- 감격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2.04.06
人生이란 한조각의 뜬구름 人生이란 한조각의 뜬구름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부운기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부운멸 浮雲自體本無實 부운자체본무실 生死去來亦如然 생사거래역여연 생이란 한 조각 뜬 구름이 일어 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뜬 구름이 스러짐이라. 뜬 구름 자체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니 나..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2.03.12
꽃과 사람 꽃과 사람 꽃만 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목숨만 다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별도 수없이 태어났다가 사라진다. 우리 인간의 생명이 다하는 것이나, 꽃이 지는 것이나, 별이 스러지는 것이나 하나도 다를 게 없는 현상이다. 그 모든 것은 하늘과 땅의 기운을 타고 한바탕 놀고 가..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2.02.18
^*^★ 끝없는 사랑은 행복의 샘물입니다 ★^*^ ^*^★ 끝없는 사랑은 행복의 샘물입니다 ★^*^ 글/청호 윤봉석 이 세상에 모든 것에 끝이 있게 마련이지만 사랑은 아무리 해도 끝이 없습니다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래전에 읽어 저자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이 세상에 끝이 없는 것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1.12.25
의리의 선비와 산중의 미녀 의리의 선비와 산중의 미녀 옛날에 시골 마을에 어떤 선비 하나가 살고 있었다. 글을 많이 읽어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다 익혔으되, 살기가 무척 어려웠다. 벼슬을 못하여 녹을 받지 못하는 데다, 배운 게 글 읽는 일뿐이라. 농사든 장사든 아무것도 못하니 살림이 기울 수밖에 없었다. 물려받은 재산이 ..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1.07.21
♧ 깊고 넓은 강물처럼 ♧ ㅊ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졸졸졸 시끄럽지만 깊고 넓은 강물은 소리 없이 흐릅니다. 모자란 것은 늘 번잡한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아주 조용합니다. 모자란 것은 늘 번잡한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아주 조용합니다. 지혜로운 이는 깊고 넓은 강물처럼 고요합니다. * 어느 자리에 있든지 깊고..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0.12.20
이화식 형님 이화식 형님 요즈음 왜 복지관 안 나오시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렇게 아들 딸네집으로 즐겁고 멋진 가을 여행을 가셨다 오셨다니 정말 행복 하시겠습니다. 그래요 이제 저희들에게는 아들 딸 그리고 손자 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면 저절로 힘이나고 덩달아 행복한 것 같습니다. 형님이 보내주신 글은 ..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0.11.20
친구 순이씨에게 순이 친구님 고운 글 까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별 것도 아닌걸가지고 쑥스럽고 몸 둘바를 모러겠네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도그양 가는기라고 따라가곤 했는데, 나인가바요 애들 하고도 좀 더 놀고싶고....? 지난 과거 랄가,, 추억이 랄가 ,,,새록 새록 그립고 생각이나내요, 그래 몇자 적어..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0.11.19
이화식친구에게! 아들딸과 함께한 여행 읽고 또 읽었어요. 내가 여행하는 것과 같은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의 값진 여행을 상상하면서 나도 행복했어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면서... 큰 수술뒤에 사랑하는 아들딸과 사랑하는 남편과 가족의 품에 푹 안겨 자연을 즐기고 가족과 같이 한 고귀한 시간은 우리의 인생이 헛.. 좋은 자료들/●좋은 글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