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사위 새해인사 올림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정신적인 지주로 흐트러짐없이 우리 곁을 지켜주신 장인 장모님 !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지켜봐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불편한 일 있어시면 연락 주세요 언제든지 달려 가겠습니다, 비록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곁에 있습니다, 새해 건강하세..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2.01.01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안 좋아. 따뜻한 친구들이 있어서 항상 행복해!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구~~ 지금처럼...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10.19
이승호 이승호 언제나 높은 하늘에서 묵묵히 비춰 주시는 밝은 달처름 저희들 곁에서 앞길을 열어 주시는 장인 장모님!! 가을곡식 처름 영걸어 가는 자식들 의지하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큰사위 올림니다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9.14
어머님께 올림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희도 별 일 없이 지내고 있어요 승현이는 보충수업 나가고있고 저도 이것 저것 하는것도 없이 바쁘네요 전화자주 못드려서 죄송해요 아버님 어머님 건강은 괜찮으시죠? 날씨도 더워서 입맛도 없으실텐데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때 거르지 마시고 챙겨드세요 내일 구로고등학교 근처..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7.23
보고싶은 엄마.!! 보고싶은 엄마.!! 노랗게 물들어간 은행잎이랑 조금씩 조금씩 가을이 깊어가는산들이 보기가 좋은 계절이야 우리 엄마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아이들 뒷 치닥거리에 하루해가 가는줄 모르실테고 짜여진 스케줄 따라 다람쥐 쳇바퀴돌듯 어제와 같이 내일처름 오는 하루를 보내셨겠지 내가 살..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4.23
할머니 칠순을 축하드림니다 !! 할머님께 올림니다 ! 안녕하세요 저승현이에요 저번주부터 아버지가 말씀해 주셔서 쓸려고 햇지만 생신 바로전날 쓰게되었어요 지금까지 변변한 편지 한번 쓰고 드린적이 없네요, 헤......부꺼러운 일이지만 밝혀야지만 다음부터는 쓸수있기에 밝힘니다 이번 칠순에는 큰잔치라서 썼슴니다,다음부터..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4.12
보고 싶다 백호야!! 보고싶다 백호야!! 백호야 첫번째 편지 잘 밭아 보았다? 이젠 군대 건빵이 그리고 초코파이가 꿀 맛이겟지, 아마 지난주 훈련이 제일 어려운 고비 였나 보다, 화생방 훈련 콧물 ,눈물애 침까지 뒤범 벅이 된채 군가를 부러는 너휘들 모습을 떠 올리면서, 안쓰러운 웃음을 삼켜야 햇다 , 유격 훈련이다 전..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3.27
사랑하는 손자 동현아 보고싶다 동현아..!! 면회도 가고 휴가도 왔지만 그래도 이 할미는 손자가 그립고 보고 싶구나, 동현아 아직도 건빵과 초코파이가 꿀맛이지? 제일 어렵고 힘들었다던 화생방 훈련때 콧물 눈물로 뒤범벅 된 채 군가 부르던 너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안쓰러운 웃음을 삼킨다. 유격 훈련은 또 어떠 했었느..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3.06
큰며는리가 어머님게 올림니다 글을 어쩌면 그리도 곱게 쓰시는지 ,,, 잘 읽었어요 어머님 자식 걱정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어시지요 제가 자식을 카우다보니 어머님도 이런 심정이 아니실까?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어머님의 사랑을 너무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어요 표현이 부족하지만 마음은 늘..... 어머님과 함께 합니다 즐겁.. 사랑하는 가족/♥가족♥글 2011.03.05